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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686회 작성일 2005-08-09 02:57본문
누군가 디자인 하고 있다.
저 우주를...
저 별들을...
저 하늘을...
저 바다를...
저 아름다운 꽃들과 산천을...
아니다
아니다
우리는 디자인을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할 수 있다.
조각가나 미술가가 그리기 전
스케치 하고 디자인 하듯
우리는 태초부터 그 어떤분이 디자인 하고
스케치 하여 여러모로 태어난다.
저 산천 초목 곳곳 마다
저기 풍성하게 익어 가는 오곡백과도...
지금도 그 어떤분이 스케치 하고
디자인 하며 돌아다닌다.
미술가처럼 ,조각가처럼, 건축가처럼...
조각 하고 집을 짓듯이
우리는 창조 되고 있다.
"자연이란 걸작품이..."
저 우주를...
저 별들을...
저 하늘을...
저 바다를...
저 아름다운 꽃들과 산천을...
아니다
아니다
우리는 디자인을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할 수 있다.
조각가나 미술가가 그리기 전
스케치 하고 디자인 하듯
우리는 태초부터 그 어떤분이 디자인 하고
스케치 하여 여러모로 태어난다.
저 산천 초목 곳곳 마다
저기 풍성하게 익어 가는 오곡백과도...
지금도 그 어떤분이 스케치 하고
디자인 하며 돌아다닌다.
미술가처럼 ,조각가처럼, 건축가처럼...
조각 하고 집을 짓듯이
우리는 창조 되고 있다.
"자연이란 걸작품이..."
추천6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 모임 때 잘 부르지는 못 하지만 오카리나 한곡 연주 하리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나오는 연주가 직접하는 것인가요..
.넘 잘하시는거 아닌가여...........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도 좋습니다. 나의 들수록 이런 풍의 노래에 더더욱 마음이 끌림을 느낄 수 있음입니다.
또한 "우리는 디자인을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할 수 있다. "에서 인간능력의 한계를 깊이 통찰하심과 더불어 심오한 섭리를 인식하고 계시다는 점에서 많은 희망을 풍깁니다.
좋은 아침에 기분 좋은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