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 그리움에도 못이기는 가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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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52회 작성일 2005-11-15 10: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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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축성이란 의미에서 시의 성공작 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면 더욱 그리움 앞에 고개를 떨구면서..
간결함에 되새기고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곱고 그림도 좋습니다
해바라기는 해만 쳐다보고 사는데...
그리고 밤이되면 고개 숙였다가 해가 뜨면 해만 보고 사는데...
그리운 해는 내일도 뜨겠지요
먹구름만 몰려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