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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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070회 작성일 2005-12-30 21: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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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현수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쑥스러워 인사도 여쭙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건필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눈빛의 만남
차후에는 환한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자주 뵙옵기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어제..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기를 바라며..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가슴속 시심이 아름다워 훔치고 싶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는 가사는 안 되는 길도 있고..
꼭 가고 싶은데, 못 가는 길도 있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가는 길들이..
나에겐 너무 험난한 길로 다가설때도 있구요.
돌아 돌아서라도 가다 보면 언젠가는....
남현수시인님 내년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한 새해 맞이하세요^^*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 현수 시인님, 29일 송년 나들이길에서 정말 수고하셨죠.
우리는 님의 그 善한 눈빛과 샘물같이 맑은 마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詩情의 곰삭임을 위해 참고 견딘 이 겨울의 결실이
새봄의 새싹으로 쑥쑥 발아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