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새 아침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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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38회 작성일 2006-01-01 09:30본문
새날 새 아침이 밝았다.
글/홍 갑선
새날이 밝았다
새 아침이 밝았다
일어나라!
모두 일어나 새날을 맞고
눈부시게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바라보자!
그리고 힘차게 나아가자
깨어나라!
어둠에서 깨어나
희망의 아침을 열며 나아가자
"주께서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새 힘과 새 희망을 주리라" 말씀하셨으니
어서 일어나
새 힘을 키우자
새 희망을 갖자
그리고,
저 찬란한 영광을 위하여
다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2006,병술년 새해 아침에 부쳐, 홍 갑선
문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글/홍 갑선
새날이 밝았다
새 아침이 밝았다
일어나라!
모두 일어나 새날을 맞고
눈부시게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바라보자!
그리고 힘차게 나아가자
깨어나라!
어둠에서 깨어나
희망의 아침을 열며 나아가자
"주께서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새 힘과 새 희망을 주리라" 말씀하셨으니
어서 일어나
새 힘을 키우자
새 희망을 갖자
그리고,
저 찬란한 영광을 위하여
다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2006,병술년 새해 아침에 부쳐, 홍 갑선
문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추천2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시인님 ^^
밝아오는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속에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찬란히 떠오르는 태양만큼이나
강열한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절로 솟아 납니다.
홍시인님 늘 건강한 미소와 웃음. 귓전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시를 감상하다보니 시인님의 목소리로 낭송하여 주시는 것 같아
더욱 힘이 절로 납니다.
건강하시 오며 가정에 신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시인님, 새해 축시로군요.
홍시인님도 새 해, 새 희망을 가슴에 품고
좋은 시 더욱 많이 창작하시길... ^^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갑선 시인님 그리고 시사문단 여러 문우님들~
늘 깨어있는 새해, 에너지 넘치는 한 해 되소서!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게 밝아온 하루
하루의 시작이 새해첫날
홍시인님의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