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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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011-11-02 04:48본문
일 생
홍 길 원
하루는 짧지만
일생은 길다
하루는 지하철 스쳐가는 순간이지만
일생은 하늘에 높이 뜬 비행기 같다
멀리 보는 세상은
얼마나 여유로운가
일생을 넓이나 길이로 잴 수 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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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참, 반갑습니다.
오래만에 작문으로 뵈옵게 되어도 그모습 새로워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회에 뵈옵길 바랍니다. 지하철 스쳐 가기전에***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인간의 원천적인 근본을 되새겨 볼 일생을 다시 조명해
몸가짐을 생각할 수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 되시 길 기원 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늘 바쁘다는 핑게로 안부 못드렸습니다
오래간만에 선생님 흔적에 편안한 미소의 그 얼굴의 떠오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보는 세상 <일 생>
여유롭게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