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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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고 있네.
서 기 성
하늘에서 울고 있네.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온 몸을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놓고
목이 메어 자연의 소중한 넓은 바다를 향해
어여쁘고 예뿐 우산을 씌우고 한 남녀들 사이로
소낙비가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미소 짓는 천사들이
당신의 소중한 눈동자로 너무 아름답울 수록 묵묵히 쳐다만 보고
늘 외롭고 서럽게 울고 있지만 또 다시 힘내어 마음을 가다두고
항상 미소 짓는 남녀들과 행복을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따뜻하게
모여서 서로 서로 남을 감사 주는 넓은 자연의 소중한 한 남녀들과 시원한 바다를 향해
지금도 소낙비가 하루 내내 극치치 않고 마음의 더러운 곳을 깨끗히 씻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를 제 자신과 마음을 모아 촉촉히 젖어 놓고 멈추지 않고 시원하게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서서히 내려오네.
09년 8월 7일
서 기 성
하늘에서 울고 있네.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온 몸을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놓고
목이 메어 자연의 소중한 넓은 바다를 향해
어여쁘고 예뿐 우산을 씌우고 한 남녀들 사이로
소낙비가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미소 짓는 천사들이
당신의 소중한 눈동자로 너무 아름답울 수록 묵묵히 쳐다만 보고
늘 외롭고 서럽게 울고 있지만 또 다시 힘내어 마음을 가다두고
항상 미소 짓는 남녀들과 행복을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따뜻하게
모여서 서로 서로 남을 감사 주는 넓은 자연의 소중한 한 남녀들과 시원한 바다를 향해
지금도 소낙비가 하루 내내 극치치 않고 마음의 더러운 곳을 깨끗히 씻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를 제 자신과 마음을 모아 촉촉히 젖어 놓고 멈추지 않고 시원하게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서서히 내려오네.
09년 8월 7일
추천2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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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에서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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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푝포가 소중한 남녀들에게 시원하게
졸 졸 흐린 내 작품으로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