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와 정든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309회 작성일 2011-04-27 05:22 본문 단비와 정든 님 조윤옥가물어 배고픈 들판단비의 속삭임에가라진 입을 벌리고 생긋땅이 싫은 속내를 들추고나오는 연두 잎새골을 넘고목 축인 망향 약산 진달래 벙그러져 산허리를 돌아정든 님께 달려간다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