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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830회 작성일 2012-11-01 16: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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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너까지 불공평했다면
어찌됐을까 쓸데없는
고민을 해 보았다
 

반대로
너는 참으로 공평하여
기쁘고 위로된다는
고마움을 전한다
 

그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때론 쓰게 때론 달콤하게
유혹하여 삶에 취하게 하는
 

너는
참으로
성인같이 공평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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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은 까닭이 있어 마시고 술은 까닭이 없어 마시고 그래서 오늘도 술을 마신다.는애주가 돈키호테가
한 말입니다.누구에게나 술이기 때문에 마시는것 같습니다.좋을때나 슬프때나 인간의 감정과 함께하고
址位高下(지위고하)를 막론하는 친구같은 존재죠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현항석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낙엽띄워 술잔들고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손도손 시인들과 한자리에서 마음을 나누고싶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람이 제 아무리 불어도 옷을 사 입지 않고
술을 사 마시겠다는 애주가도 있고
주량이 얼마냐고 물으면
세월이 주량이라고 말하는 저도 있지요ㅎㅎㅎ

김영우 시인님 고맙습니다.
12월 신인상 수상식 및 송년 모임에 뵙겠습니다.
낙엽도 띄우고, 눈도 녹여 한 잔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습니다.
한잔 술에 취하고 한 잔 술에 미소를 짓는
일상의 희로애락을 맛보게 하는 술은
인간사의 한 주역인 것  같습니다.
좋은 시어를 가슴에 담고 갑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에 담겨진 모든것.
추억,그리움.슬픔.기쁨.행복.
모두가 의미이고 이유이고 삶입니다,
한잔에 추억하고
두잔에 세상살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시인님,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세상만사
정신못차리게 술에취해 보고싶습니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때 까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대전지부장님! 건강하시죠?
12월 신인상 수상식 및 시사문단 송년회 때 뵙기를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억도, 그리움도, 슬픔도, 기쁨도, 행복도 모두 담을 수 있는것이
한 잔의 술잔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강분자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에 뵙기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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