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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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에도 우주공간에도
그 어느 미래의 세계에도
마음대로 아름다움을
잉태해 내는 손길
웃기고 울리고
오염된 세상을 아름다운 세상으로
화공들의 붓 속에는
뻐개봐도 빈 공간인데
손길 가는 곳마다
끝이 없는 이야기
끝이 없는 환희에 흘림
높은 세상으로 넓은 세상으로
맑은 세상으로 꿈에 세상으로
오늘에 잔치가
내일에 희망되고
이 나라 온 지구촌에
길이길이 빛에 빛이 눈부시게
궁전 같은 구름 타고
21세기로 두둥실---
2001년 저무는 언덕에서
그 어느 미래의 세계에도
마음대로 아름다움을
잉태해 내는 손길
웃기고 울리고
오염된 세상을 아름다운 세상으로
화공들의 붓 속에는
뻐개봐도 빈 공간인데
손길 가는 곳마다
끝이 없는 이야기
끝이 없는 환희에 흘림
높은 세상으로 넓은 세상으로
맑은 세상으로 꿈에 세상으로
오늘에 잔치가
내일에 희망되고
이 나라 온 지구촌에
길이길이 빛에 빛이 눈부시게
궁전 같은 구름 타고
21세기로 두둥실---
2001년 저무는 언덕에서
추천2
댓글목록
서기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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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세상 속에서 지구을 감사 주는
따뜻한 아름다운 정원에서 기온의 날씨가
21세기로 두둥실로 떨 가는 당신의 눈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