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 빈여백동인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17 00:31

사진은 월요일 편집부에서 올릴 예정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작성일 13-11-19 07:12

영상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19 12:14

잘 들어 가셨는지 합니다. 감기가 심해서...고생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19 13:36

97세의 세월에도 아랑곳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시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한국문학의 현황, 앞으로의 과제 등을 토론하며
특히 월간시사문단, 진보적인 발전방향의 의견도 함께 나누었던
뜻있는 시간과 정감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김화순님의 댓글

작성일 13-11-19 21:56

지각해서 함께 못한 부분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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