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제 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낭송의 밤 1부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835회 작성일 2014-03-31 12:37

본문


모두 재미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되어
진심으로 깊은 고개 숙입니다.
선배 문우님들의 문단에 대한 열정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께 다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또 문단발전을 위한 좋은 말씀과 낭송의 밤 지금도 잔잔히 울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여러분 함께 자리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3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3
전 온 시인님 출판식에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2010-08-14 31
132
전온 시인님 출판식 사진모음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2010-08-16 22
13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2009-01-02 21
130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2009-01-02 10
129
여름 더위도,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 합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09-08-11 9
128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10-02-01 8
127
봄고양이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9-02-24 7
126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19-07-31 7
125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19-08-21 6
124
한국문인협회 현재까지, 도착한 내용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9-01-23 6
123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10-02-02 6
122
무인도에 살면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9-08-22 5
121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2009-04-17 5
120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9-07-27 5
119
섬진강 예찬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2019-07-24 5
118
자작나무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10-02-04 4
117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19-08-02 4
116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8-12-22 4
115
마음의 의자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9-07-16 4
114
詩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07-16 4
113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마스터)의 차이점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9-01-23 3
112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9-07-20 3
111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이정희 시인님 제목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008-11-21 2
110
답변글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08-11-21 2
109
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2013-11-17 2
108
봄 고양이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5-03-31 2
107
6일 본행사 식사후, 2차 뒤풀이는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준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8-12-04 1
106
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2013-11-17 1
105
제 5회 북한강 문학제 시상식 전체 영상 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015-10-24 1
104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9-01-15 1
103
눈물이 끝나는 날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018-02-23 1
102
멍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13-02-14 0
101
hd 카메라 설치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14-04-07 0
100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2014-12-19 0
99
5월 24일 일요일 문학 아카테미 과제 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15-05-13 0
98
자갈치의 하루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2016-04-12 0
97
2010년도 전라남도문예진흥기금으로 출간된 김혜련 시인님 시집 모습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17-07-21 0
96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저서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2014-04-09 0
95
27일 토요일 송년회에 시사문단 작가면 환영합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14-12-24 0
94
6월 27일 토요일 아카테미 과제 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15-06-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