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죄의 인플루엔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010-06-24 21:12

본문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다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인플루엔자만큼 무서운 쾌락에 물든 자들이
다니며 깨끗한 마음들마다 얼룩을 묻혀 놓았다
도시란 도시는 나라란 나라는 모두
소돔과 고모라의 불덩이가 떨어져도
할 말이 없을 것이지만
오늘도 조용히 긍휼의 기도를 드린다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자유와 방종의 결과가
감당키 어려운 죄값으로 돌아오니
종말의 증거가 되고도 남을텐데요
느끼지도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현실,
두렵습니다.
기도 할 수 밖에요.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내내 그 난리를 치던 그 녀석, 정말 잔인하였죠?
가엾은 희생도 많았고 그런 일은 제발 없었음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8
거미의 번식 댓글+ 6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2010-05-25 4
27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2010-07-20 14
26
가장 예쁜 얼굴 댓글+ 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010-06-22 6
2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010-06-16 5
24
머리위에 핀 꽃 댓글+ 6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2010-05-20 3
2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10-10-01 10
열람중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10-06-24 9
21
왕의 죽음 댓글+ 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10-06-12 5
20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10-05-13 4
19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2010-06-02 6
18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10-06-07 7
17
라일락 향기 댓글+ 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10-05-18 4
16
나약한 의지 댓글+ 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10-05-28 5
1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2009-02-16 3
14
지지 않는 꽃 댓글+ 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10-04-29 5
1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2010-05-29 4
12
이미 얻은 행복 댓글+ 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2010-06-04 5
11
시련의 행복 댓글+ 1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9-10-13 3
10
두 개의 벤치 댓글+ 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2009-10-16 4
9
나무의 희망 댓글+ 1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9-10-15 3
8
고귀한 과정 댓글+ 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09-10-19 7
7
아주 작은 선물 댓글+ 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10-04-28 3
6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10-04-27 5
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10-06-01 5
4
비에 젖은 추억 댓글+ 1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09-10-14 3
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9-10-20 4
2
새로 지을 이름 댓글+ 3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9-03-28 3
1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10-05-04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