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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 한컷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27회 작성일 2006-07-25 00:22

본문

촬영 시사문단 손갑식


몇일 동안 수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에 잠시찍은 사진 입니다,
출석 흔적으로 사진 내려 놓고 물러갑니다,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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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처참 하군요 하루 빨리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 되기를 빕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위의 사진 처럼 저의 쉼터가 저렇다면....어찌 될까 싶습니다. 하루 빨리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 되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갑식 시인님의 선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더 맘이 아파지네요.

손발행인님 말씀처럼, 우리 가족의 쉼터가 저렇게 되었다면요?
주저앉아서 계속 울고있을 것만 같아요.
손갑식 시인님, 애 많이 쓰시네요.
애쓰시는데 더위에 지치지 마시라고
살가운 바람 한 점 그리고 시원한 냉커피 한 잔 놓고 갈게요.
주위분들에게도 힘내시라고 말씀 좀 전해주시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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