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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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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4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6-09-18 01:23

본문

고요한 백사장 / 손갑식

어둠으로 덥혀버린
고요한 백사장

가 버린 임 찾아
마음 속 삼천리

떠난 임 보고프다
애절한 그리움뿐이네

임 그리워 우는 가슴
바다에 달래니

차가운 바닷바람
친구하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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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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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18 01:37

통 뵙지 못한 자를 용서 하옵소서 ,,자주 들러 함께 하겠습니다,,
슬럼프의 대가 손갑식 드림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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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18 08:59

세월이 흘러 임도 떠났건만
변함없이 아름다운 우정에 기대어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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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18 10:32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이 가을, 풍성한 거둠이 있으시기를......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19 04:17

신입생 인사 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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