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영상과 어우러지는 투명한 싯귀가 가슴안으로 쏘옥 들어오는듯 합니다.
푹푹 찌는 삼복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신의식 시인님!

  *  신의식 시인님!
빛이 머문 자리에는 하늘 꿈을 꾼다.
정말 아름다운 시어의 표현이 감미롭군요.
주님 은총 듬뿍 받으시고 건안 하세요.

  빛은 생명의 원천!
그것을 우리 앞에 펼치신 시인님의 글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건안 빕니다.

  아름다운 이슬방울안에 바람소리, 풍경소리가
그 영롱함속에 아름다운 빛으로 영원히 지지않고 머물길 바랍니다.
멋진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또르르 구르는 영롱하고 아름다운 이슬이
멋진 시와 어울려 더욱더 빛이납니다.
건강하세요.

  맑은 하루를 열어주는 고운 글에 감사 드리며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빛이 머문 자리에는
생명이 노를 젓는다>
음악도 신비스럽네요...
정신이 다 맑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