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bi/bighyun.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어느날
청운 / 현항석
새벽이 부르는 깊은 밤
그리움으로 뒤척거리다
빗소리 자장가 들으며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청운 / 현항석
새벽이 부르는 깊은 밤
그리움으로 뒤척거리다
빗소리 자장가 들으며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추천4
댓글목록
정재철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no/no6969.gif)
한 번쯤 그런 밤이 있기에 우리네 삶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이 너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na/nan_gurum.gif)
현항석 시인님,
솔직히 고백하세요.
어느 날 하루만 그러신 건지,,,,,,
아니면 매일 그러신 건지요. ㅎ~ ^^*
김효태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ta/tae3737.gif)
* 현항석 시인님!
그리움이 꿈으로 승화 하지는 않는지요.
맑은 향기가 가득찬 시향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날 되소서...
허혜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h/hhj1945.gif)
그리움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