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 子 詩 編 [ 1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006-11-20 15:34본문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먼저 이 작은 공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림니다
지금 까지 나를 지켜주신 에반에셀의 하나님은
나와 동행 하시는 임마뉴엘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앞날을 인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이시기에 감사와 기쁨 기도 밖에는
드러낼 것이 없는 존재 임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 한다는 것은
[두려움과 떨림 속 에서 그 분을 붙잡는 행위] 입니다
그 분이 주신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지혜]와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자기 성찰]이 [믿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분과 내가 만들어 가는 울림
그 분과 내가 하나 되는 공명의 떨림이
기쁨과 감사가 되는 신명 난 가락으로
이 시간 제게 다가 옵니다
[ 사 랑 의 송 가 ]
사랑은 떨림 입니다
당신과 내가
부딛쳐서 만들어 내는 울림 입니다
우리들의 여린 마음을 두두리는 공명 입니다
촛농 처럼 흐르는 당신의 눈물 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나의 옥합을 깨뜨려서
당신께 쏟아부은
기쁨의 향유 입니다
믿음의 선물 입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먼저 이 작은 공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림니다
지금 까지 나를 지켜주신 에반에셀의 하나님은
나와 동행 하시는 임마뉴엘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앞날을 인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이시기에 감사와 기쁨 기도 밖에는
드러낼 것이 없는 존재 임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 한다는 것은
[두려움과 떨림 속 에서 그 분을 붙잡는 행위] 입니다
그 분이 주신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지혜]와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자기 성찰]이 [믿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분과 내가 만들어 가는 울림
그 분과 내가 하나 되는 공명의 떨림이
기쁨과 감사가 되는 신명 난 가락으로
이 시간 제게 다가 옵니다
[ 사 랑 의 송 가 ]
사랑은 떨림 입니다
당신과 내가
부딛쳐서 만들어 내는 울림 입니다
우리들의 여린 마음을 두두리는 공명 입니다
촛농 처럼 흐르는 당신의 눈물 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나의 옥합을 깨뜨려서
당신께 쏟아부은
기쁨의 향유 입니다
믿음의 선물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의 송가 잘 느끼고 갑니다
고산지 선생님 편안한 밤 되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함게 흐른다면
더 좋았을 걸하는 여운이 남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이 가득한 글
뵙고 갑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산지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심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의 고귀함을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장윤숙 시인님.정영희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오형록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늘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