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m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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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595회 작성일 2007-07-03 11:54본문
Even if I left you without saying anything,
long time ago
Forget me not
Although I was unable to remember that
your lovely memories until the end of the world
Foget me not
Although I was unable to be a person
whose your dream and happiness
came true the last time
Forget me not
Even though I was unable to share joys
and sorrow with you
when during the we loved each other
Forget me not
Even though may no fate willfully misunderstand
us and half grant what we wish and our love
snatch us away not to return forever
Forget me not
Even if I wouldn`t be a prestigious writer
and couldn`t write a poem.
that impressed on your memries
비록 내가 오래전에 무언으로 당신곁을
떠났더라도 나를 잊지 말어주세요
비록 내거 당신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 기억할수없다할지라도
나를 잊지말어주세요
비록내가 지난날에 당신의 꿈과
행복을 실현 시킬수없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를 잊지말어주세요
비록 내가 당신과 사랑하는동안에
고락을 함께 나누지 못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를 잊지 말어주세요
비록 운명의 여신이 고의적으로
우리를 오해하고 그리고 우리의 소원과
우리의 사랑을 반만 허락하고
우리의 사랑을 낚아채어가지고
다시 돌려 보내지 않더라도
나를 잊지 말어주세요
비록 내가 명성있는 작가가되지못해서
당신 추억에 감동 시키지 못하는
시를썼더라도
나를 잊지말어주세요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잊지말어주세요
어떤 경우에라도....
귀한글 뵙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의 영어 승리입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다녀 가신것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 계절에 건강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lease don't forget me.
It was the wonderful poetry which makes have a seen heart sadly.
There seems to be too much time when actuality isn't proceeded with on its concerned street. kim yung be poets! I don't shave, please don't feel sad. I believe that a good result would show certainly. I believe that it's clear fact that poetry of kim poets has caused sympathy for many people and don't doubt. Please exert yourself.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시인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에게 잊혀지는 것만큼 서러운 건 없을 듯 합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시인님..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이월난 시인님
다녀가신것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와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여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왠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
애타게 기다리며 눈물 짓는 물망초 사랑이 가엽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하는 간절한 소망이 잔잔히 밀려옵니다.
장마철에 몸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아름다운 시 뵙고 갑니다.
장마철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이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십시요,,,,,,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rget me not
Even though may no fate willfully misunderstand
us and half grant what we wish and our love
snatch us away not to return forever
비록 내가 지난 날에 당신의 꿈과
행복을 실현 시킬 수 없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Thank a lot. meet you, sir~!!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고 지루한 장마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