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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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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007-08-2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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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때동나무 잔등에 붙은 왕매미를 잡으려다 떨어진 추억이 있습니다.
어째 아버님 제우는 잘 모시고 상경하셨습니까?
차편을 물어 보시길래 혹시 거제로 오시려나 하고 은근히 기둘렸더랬습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 활동하심 대단하십니다. 매미도 부지런 하니까 그렇게 울어대겠지요.
사실, 노래인지도 모르지만요. 매미소리 오동나무 하늘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끝친 뒤 매미 울더니 계절을 속이지 못하고 귀뚜라미 우는 밤이 되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후 두시에 우는 오동나무 매미...늦더위를 피해 나무그늘로 숨어든
박명춘시인님과 벗삼으면 되겠네요

이필영님의 댓글

no_profile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저희 집 뒷마당에 오동나무가 엄청나게 큰 것이 있었답니다.
옛날에는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고, 아들을 낳으면 잣나무나 소나무를 심었다는 내나무 풍속이 생각나네요.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자연 친화적으로 살았는데 요즘은 너무 자연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하네요.

'오동나무 귀티는 불볕을 삼킨다' 이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나름대로 의미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다가 오는 가을엔 시인님의 예쁜 바구니에 행복의 밤, 사랑의 홍시 가득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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