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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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847회 작성일 2007-09-19 16:32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정답게 술 잘 마셨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명춘 시인님이 비운 그 마음을 저도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비워볼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어가며 이 생각 저 생각
또 비워보며, 좋은 글,
사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시사문단 빈여백님들이 정다우신가 봅니다.
정답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섯 분 댓글 감사합니다
추석맞이 즐겁기를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글, 그림 즐감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의 서사시가 한창이군요.
거기, 가을 서정에 시인님의 맴 맴이 아프시기도 하구요..
잠깐 아프시고 다시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벌써 겨우살이 준비라니요.. 아직 가을이 문턱에 있는데요..
더욱 풍성한 가을의 시향을 나눠주시길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물은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내 가슴 색깔을 새롭게 하며 흐른다
그 물이 그물인 듯한데
이제 서서히 겨우살이 준비를 하며
채우고 채우는 모양 길 바쁘다
저벅저벅 걸어가며 이 생각 저 생각
또 비워본다 그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