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여유를 부리면서 푸른 초원위에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고운밤 이루시기바랍니다

  푸른 초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고운글 뵙고 물러갑니다

손갑식 시인님^*^
오늘도 힘찬 날이 되시어요.

  휴일 아침 평온한 풍경과 글,
그리고 음악까지~~...
하루 행복 챙겨갖기에 충분한 되었습니다.

현실을 푸른꿈으로 여유부림도 아무나 못하는 법.
그도 못하는 인생에 비하면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손갑식 시인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긋방긋 ^^*

  주신글에

머물다 갑니다

  글,그림,..아름다움을 뵙습니다....감사 드립니다. 
도정.오영근 올림

  "초라하고 작아 저 버린 가슴에
아무리 꾸며봐도 이모습 이대로 일뿐 "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모습 이대로
그나마 푸른 꿈으로 가꾸어야
할 듯 하네요.^^

  아름다운 풍경
여유있는 푸른 꿈이 보입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찾아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언젠가는 저 초원위에
벽돌을 쌓아 올립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