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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77회 작성일 2006-10-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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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YLE> {display:none;}body { background-image:url("http://hompyfile.paran.com/MINIHOME_47796/photo/20060310/1141986452_411-qpqpson.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손갑식 시인님 시도 읽게 되고. 그리고 배경에 화려한 태그도 보게 되는 군요. 동안에 건안 하셨는지 합니다.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
저 글처럼 힘이든 지남 날들,,
그 어깨의 무거운짐을
이제야 벗어버렸습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이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갑식 시인님^^*
이렇게 뵙습니다
전 그럽니다
죽을 고통이 닥쳐도 이것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 고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은 멈추어 있지 않으니
그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지요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속을 다 비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구요
우리는 사람이기에 아니 인간이기에
다 비우고는 살아가지는 못하지만
다만 시간은 멈추어 있지 않으니,,,
고통은 시간 따라서 흐르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힘내소서,,,,
머물러 쉬어갑니다
풍요로운 이 가을이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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