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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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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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2월 풍경이 지금에 풍경이 되었군요.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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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린시절이 기억 납니다. 돌아 갈 수는 없지만.......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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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젖어듭니다. ^^* 고운 봄날을 맞이하며..
오늘은 특히..황사 조심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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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쯤 강원도 얼음 깨고 고랑탕에서 메기 잡을 때가 되었는데
기별 한 번 하시와요, 손 시린 시인님!
즐감하고 갑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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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래도 시골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사람같습니다.
이런 시를 읽으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 가서 서 있는 저를 보고 맙니다.
자라지도 않았고, 시골에 아는 집도 없어서 가 볼 일이 좀 처럼
없던 시골마을~~.
언제나 마음의 고향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고운 시를 대할 수 있게 해주신 손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