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006-04-25 23:15본문
|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냄새..ㅎㅎ
울 아버지께선 담배를 태우시지 않지만
담배 피우시는 분들에게 선 늘 한결같은 냄새가
나는걸 알아요. 글이 재미있네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까지 아버지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배냄새를 맡으면 아버지가 못내 그리워지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버지 냄새를 못잊어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ㅎㅎ..
담배를 못끊는 이유이지요..
건필하시길...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얼굴, 그리운 글 속에 피어났네요.
따뜻한 계절만큼 머물다간 사람들이 가슴에 많아집니다.
건필하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냄새!! 아버지의 고단한 냄새 !!
고향의 냄새 !! 어머니의 냄새 고향의 향기가 날립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희 시인님 ! 그래요 그 냄새가 제게는 아버지 냄새 였답니다
김옥자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응섭 시인님 ! 담배 냄새를 맡으면 아버지가 늘 그리워 집니다
이제 아버지께서는 담배를 끊은지 6년은 되 가십니다
그래도 그리운 아버지 냄새입니다
강덕심 시인님 !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 고향도 바쁜 봄 햇살만큼이나 빠르게 갑니다
함은숙 시인님 ! 후각 청각으로 기억되는 부모님 냄새를 그려 보았네요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 행복한 밤 되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봉교 시인님, 재미있군요.
그런데 담배 피는 사람은 모두 아버지 같겠군요.
가는 곳마다 아버지겠군요. ^^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안녕 하셔요
김 시인님 의 말씀대로 가은 곳 마다 아버지 냄새가 나요 ㅎㅎ
3일 연휴로 이어지는 밤 입니다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까운 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우너주에서 서봉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