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만남의 장소는 "터미널 옆이 아니라 터미널과 롯데마트는 한 장소입니다. ㅎㅎㅎ
그날 뵙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충주 지리를 잘, 알지 못하여, 그렇게 올렸군요.
수정 했습니다. 대전지부 작가님 들이 충주에 가면, 임 시인님이
수고 하시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울에서 신의식 시인님 김영미 시인님 김진경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이승하 시인님 박명춘 시인님...아침일찍 대전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토요일은 서울지부 모임 일요일은 대전지부문우님들과 가을을 만나로 갑니다. 차량 두대입니다. 혹시 서울지부에서 가실 의향이 있으신 분 덧글다시기 바랍니다.그래야 차량수배를 합니다.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가십니다.~~  대전/청주지부 특집으로-해당작가님들의 작가사진(당일촬영)과 당일 기행작품을 통해 특집으로 11월호에 발표 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서울지부회원님들이 사고, 저녁과 뒷풀이는 대전/청주지부에 사기로 하였습니다.

  손 발행인님, 11월행사 준비로 무지 바쁘실 텐데, 대전지부/충북지부  문학기행까지
신경을 써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대신, 대전지부/충북지부가 문학기행 끝나고 저녁및 뒤 풀이를 확실히 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감사 합니다 -

  등단 후 첫 문학기행이라 많이 설레입니다
더구나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과, 함께하는 시간까지 주어지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일주일이 길어보이네요
좋은 만남,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문학이라는 것이, 재미있으라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 우리 문우의 관계가 바로 친척보다 진한 출신지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오광민 시인님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아까운 문학기행이 문학기행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기행으로 더욱 좋은 창작 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면 이보다 좋은 시간이 있겠습니까 합니다.
가을소풍을 준비 하시느라 지부장님들 이하 관계자님 노고수고 많으십니다.

  대전지부와 충북지부와의 합동 문학기행으로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 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타지부에서 문학기행 하는 것을 보고 무척 부러웠거든요. 더우기 서울에서 손근호 발행인님과 서울지부 문우님들이 오신다는 소식에 더욱 멋진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행사를 추진하시는 대전지부 및 충북지부장님 및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은 저마다 옷을 갈아 입고 충주호의 맑은 물이 더욱 눈시리게 파란 가을입니다.
우리 충북지부가 회원님들이 몇명 되지 않은 작은 소모임이지만
이 가을 늦기전에(다들 바쁘신 관계로)시간을 확정하여 충주호의 맑은 기운을 느껴보고자 대전 지부장님과 뜻을 모았습니다.
시간 되시는 모든 분들도 함께 청풍명월의 고장에 함께 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가을이 충주호에 가득 내려 앉았습니다-----충북지부장 전승근 올림

  충북 대전 지부 빈여백 동인님들!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온라인상으로 인사를 나누다
오프라인상에서 뵈올수 있다니 무궁한 영광입니다
문학기행을 겸한 여행이 될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충주에서 뵙겠습니다......건안들하세요

  저는 21일 설악산에 일박으로 가기로 했는데 도착하는 대로
충주로 가겠습니다
충북 지부이면서도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