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19-07-16 20:08 본문 詩 손근호 먹구름 같은 물질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환한 달에 빛춤을 희망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 추천4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7-17 11:16 멋지게 읽습니다 멋지게 읽습니다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7-17 11:16 멋지게 읽습니다 멋지게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