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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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029회 작성일 2010-06-13 06:31본문
海印/허혜자
아침 이슬
나리꽃
나리 찾는
예쁜
새
새는 노래하고
시인은
詩를 쓰네
목을 빼고
음율(音律) 높여
한 곡조(曲調)
뽑아내고
나리꽃에
눈길
꽂힌
이름 모를
노래하는 새.
2010-6-11.
첨부파일
- 나리꽃.4.bmp (0byte) 8회 다운로드 | DATE : 2010-06-13 06:31:48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답글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와
새와
시인과
함께하는 노래는
곧 희망의 합창 이겠지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보고 노래 하는 새
참 예쁜새지요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롤한 이슬이 맺힌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선생님처럼 비스무리한 감정이 조금 잡힐 것이라 믿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산나리 인것 같이 보이네요
좋은 글 많이 즐감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나리꽃을 보노라니 고향 서부경남 늘역이 떠오릅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나리꽃 한송이 부탁합니다 ******마산에 나리꽃을 ????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리꽃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의 노래가 새를 통하여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새의 오묘한 조화가 詩가 되어 품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새`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덧글 주신
금동건 시인님
전*온 시인님
김순애 작가님
변정임 시인님
이두용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건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