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규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22-09-15 11:44 본문 해바라기손거울 같은 해바라기태양만 흠모欽慕하며바라만 보다가새까맣게 타버렸네거울속 마음 전부 불태워도그리움을 전하지 못하고지치고 지쳐남루한 몰골이 되었다바라 보기만 해도마음 설례이며불타든 여름 날들이어느새 훗날이 되었구나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