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물소리 낭송회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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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575회 작성일 2011-07-08 01:01본문
빈여백 물소리 낭송회 정기모임.
댓글목록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애쓰시는
발행인님과 시인님 들의 노고의 감사의글 올립니다
축하할 곳에 참석지 못하나 마음만은
시사문단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윤옥 시인님과 잘 다녀 왔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지 혼이 났답니다.
시사문단 공지 잘 보고 작품 제출하라 하면 올려 주세요?
언니, 저 제일 예쁘죠?
정신차려 저녁밥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100호 기념 많은 의견들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김석범 시인님 저녁대접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물소리 낭송문우님들 비오는데 잘 들어가셨죠...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랜만에 오신 장운기 시인님과 너무나 고운 김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의견을 내어 주신 선생님그리고 선배님들 덕분에 우리 문단이 더 발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계신 신의식 선생님, 헤어 스타일 정말 멋스럽습니다. 진심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모임에 여러가지 방안을 협의 했습니다
최종 협의(안)를 조만간 지부장께서 공지하겠사오니 문우님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비오는 날... 이 방울 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형성하듯
시사문단의 이러한 모임이 문단의 발전을 이루고 한국문학의 지표로 우뚝 솟아나기를 기원하면서....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저는 늘 첫째 목요일은 참석하지 못하는데
김화순 시인님이 다녀가셨네요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섭섭함을 달래봅니다
다시 뵐 날이 있겠지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시간이 되어 참석해서 문우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박효찬 시인님 다음에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