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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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425회 작성일 2008-11-20 06:51본문
Secret Garden - CANZONA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빈들녘의 시야가 겨울의 쓸쓸함을 자아내는군요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훠이~ 훠이 날개짓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져 가는 가을에 철새가
날아가는 모습이
질서와 자유가 함께 어울어져 아름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졌다가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항포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신 시인님께서 말씀하시는 듯
그림이 말 해주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 하시기를...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저 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고.....
정성 들여 담으신 풍경,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새들은 무얼을 알리고 싶어 하늘에 글씨을 쓰는 것일까요?
바다에 한조각 조각배는 어디로 흘러 가려고
그렇게 서글픈 노를 내려놓고 넋 놓고 서있는걸까요
신의식 시인님은 아시는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