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정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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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009-04-27 22: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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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밭에 드리운 그림자
음과 양의 조화는 삶의 터전인 듯
잔잔한 물결조차 일렁이지 않고
모가 나지 않은 둥굴둥굴
연꽃잎 닮은 내 그림자 였으면....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 잎들이
무언가 속삭이려는 듯~~
저 사진 한 장만으로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어디 사진 때문이겠습니까!
사진 찍으실 때의 신의식 시인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겠지요~~. ^^*
뵌지 무척 오래되었네요. 건안하시지요? ^^*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련의 자태가 너무 시리도록 아름다워 애잔해보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 수련이
심연에 거꾸로 잠긴 나무 가지와
너무 어울려 탄복하고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