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봄은 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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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009-04-27 1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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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올 한올 모인 몸짓이
또 5 월을 만들고 있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그봄은 여전히 그대로 있지 않을까요
단지 우리 모습이 변했을뿐.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갑식 시인님의 시에서는
언제나 그리운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가슴으로 들여도 아쉬움이 멈추지 않는~~...
모닝 커피 한 잔 내려두고 갑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