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범시인님 출판식 식장을 나오다가 직었습니다 댓글+ 1개

1% 이웃사랑 댓글+ 3개

지난여름의 추억 댓글+ 4개

보고 싶은 그녀 댓글+ 2개

바다가 좋다 댓글+ 1개

잃어버린 시 댓글+ 2개

독산성으로 소풍을 가다 댓글+ 2개

여백작가 선생님들... 댓글+ 4개

오산문협 공로상 댓글+ 8개

열정[자원봉사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상] 댓글+ 10개

양변기의 발견은 진화인가,퇴보인가?

요즘아이들과 선생

격동하는 오산 댓글+ 4개

내가 아닌 나/낭송 박효찬 댓글+ 7개

바다는 댓글+ 1개

바다는 (낭송)박효찬 댓글+ 2개

하늘로 가는 차안에서 댓글+ 2개

하얀 세상의 보내준 나무 댓글+ 1개

내가 아닌 나

테스팅. 시낭송파일

바다는 댓글+ 1개

구제역 댓글+ 1개

엄마 댓글+ 2개

눈 오는 날 비극은 시작 되었다. 댓글+ 5개

추운 겨울 밤 댓글+ 4개

친정아버지와 나는 동갑내기 댓글+ 4개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나. 댓글+ 5개

첫 눈 오는 날 댓글+ 7개

고속도로에서 댓글+ 5개

윤회(輪廻) 댓글+ 6개

살아야하는 존재의 이유 댓글+ 9개

치매 댓글+ 5개

내 손은 댓글+ 4개

빨간 지붕 사랑채 손님들 댓글+ 9개

낙엽 댓글+ 5개

다녀왔습니다. 댓글+ 6개

나쁜남자와 억울한 남자 댓글+ 5개

용문사 개울가엔 댓글+ 7개

버리지 못한 자존심 댓글+ 7개

6월의 장미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