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받는것 보다
주는  마음이  더  즐겁고  행복한  일임에도
우리는 오해를 하지요.
눈앞의 당장 보이는것에  매달려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 것은 좋은 일이며,
그것은
인지상정인가봅니다.

  좋은게 좋은것이여~
감정이 들어가지 않고 그냥 좋은게 좋은 것이여~
감정이 들어가면 서로간 골치만 아프니까
두눈에 전기 스파크 뛰는 사람은 나가서 사이 좋게 좋으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無감정으로 좋으면 좋은 것이여~
형님 시인님 요즘 좋습니까?
머물다 갑니다.

  우리 모두 서로서로 주기만 하다보면...?
결국은 모두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받는것이 되더라구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참아낸다는 것,
어렵고도 쉬운...^^*
버린다는 일
마음먹기에 따라 모든곳이 천국인...^^*
건안하시지요?
늘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아한다는것은 마음 입니다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깊이 새기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제가 이시인님을 좋아한다는 것은
제 마음 속에 이시인님을 향하여 난 창을
가만히 열어놓는 것,
곧 열린 마음이겠지요? ^^

  좋아한다는 것은
가지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겁고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던 주는 것이 좋고
어떤 것이던 참아내는 것이 좋은
마음을 같이 하는
그것이 좋은 것입니다
무엇하나 좋아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좋아하십시오 누구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