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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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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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떠오르는 그리움처럼
달은 빈 마음으로 가볍게 떴어도
하루 하루 더해지는 그리움의 무게...
가슴 가득 담는 보름날이 지나면
스스로 별빛에 제 가슴 산산조작 나누어주며
별빛에 나누어주는 넉넉한 그리움...
그래서 밤하늘의 별빛은 아득하고 아픈가 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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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추억 그리고 그리움은 언제나 우리의 삶속에서 숨쉬고 있는것을 다시 느끼면서.. ....머물다 갑니다...
김선생님...!!. 태그( 마퀴)의 속도를 조정했으면 ... 부탁을 드려 봅니다.. 좋은날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