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바리러스에 대한 방어훈련은 누구나 해야하는 훈련이 아닌가 하네요.
그러나 정신적인 바리러스에 걸리면 큰 일이지요.

건강하세요. 건필하시고요.

            고난을 이겨내고자하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긍~~ 몸살인가부다~!
생강차 따끈하게 끓여드시고 땀이 나도록 코~~하세요...^^*
우리 만날때는 유쾌, 상쾌~ 하시길 바랍니다...^^*
웃음 가득하세요...^^*

  가을은 마음의 감기계절이라고 합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춘희 선생님 많이 아팠나요...
이궁 제가 안부전화라도 드려야 하는데...
선생님 낼 뵈어요..저 빨리 보고싶어요..앙~
아님 그 감기 낼 저한테 주시어요..앙~ 코 맹맹~~

  김춘희 선생님..저도 요즘 바이러스 땜에
맥을 못추고 있어요.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김춘희 시인님도 걸리셨군요.
올 가을은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융단폭격을 하나봅니다.
저도 지금 고전중이에요, 에.. 에에취.. ^^

  시인님들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정말이지 진짜 고약하고, 무서운 악마 같아요.
내일 전라 지구 모임이 있기에 이틀을 고열과 싸워서 내리막길로 접어들고 있답니다.
제 글과 함께 하심을 무지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때로는 어떤 상황이 와도 슬럼프에 빠지면 안됩니다.정신적 바이러스는 더 무섭습니다.그저 조심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김춘희 시인님의 글......늦게,..반갑게 뵙습니다...전라 지부 모임에서...고마웠읍니다!...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