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쟁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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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5-12-19 14: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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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쟁이의 삶☆ 손 갑식 너무도 멀다 끝 없는 쭉쟁이의 삶 짓눌린 삶에 둔탁 해저만 가는 내 육신 아쉬움의 넋두리 귓전을 맴돈다, 석양의 붉은 노을 새벽의 여명을 탐하듯 내 삶의 소용돌이 넋두리 인생 올 한해로 끝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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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왔다 가는 인생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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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의 소망이 생산적인 바램이 아니라 고달픈 삶의 끝을 말하는 것이 시의 애달픔을 더해 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 한해로 끝이나야 하겠죠. 내년부터는 쭉쟁이가 아닌 알곡의 삶을 꼭 사시길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망하는 것이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금년도 며칠이면 끝...
다시 새해가 밝아오겠군요.
아무쪼록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러지시길... ^^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사문단 모든 선생님들~~
다사 다난하던 2005년 잊은듯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승 문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