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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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44회 작성일 2006-01-25 22:08본문
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 가슴
밤하늘
작은 별에
새깁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함이 진하게 묻어나는 글이군요.
새해 모든 근심 걱정
조각배에 실어 떠나보내시고
밝고 환한 삶이시기를 빕니다.
손시인님!
건안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 발행인님 만약 이 리플을 보시게 되면 제 서재좀 손좀 봐 주세요 다 망가젔습니다,,다른 써버 다섯개를 함께열고 작업하다 뭐가 충돌했는지 ...!! 지도 몰라요,,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길잃은 사랑이 표류하면 마음이 쓰려옵니다 손시인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글을 읽기전에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 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 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시인님도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평안하십시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을 가득 실은 조각배이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명절 잘 보내시고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이 그렇게 오십 다된 사내를 저렇게그리움에 울게 하는가
어떤 임이길래 그리움으로 울게 하는가
별도 달도 세월도 무심하구나
그리운 임 이번 명절엔 오실려나
바다밑에 빠져드는 해도 임 기다리다 지쳐 익사하는가
손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안 건필하소서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 시인님 글을 읽을려면 간크게 하고 들어갑니다. 화면가득 퍽! 좌아악 퍼지는 놀랄 광경...제 오래된 컴퓨터는 몇초안가 다운...조바심에 댓글 달다 나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시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갑식 선생님.. 저도 하명환 시인과 같아요. 화면 전체에 해돋이 모습이 가득..그래도 용기 내어 고은글 뵈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