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되어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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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006-03-02 23:48본문
시가 되어있는 너/ 손 갑식
더는 머물 수 없어
뒤돌아서려 하지만
까만 밤이 오면
시가 되어 있는 너,
이제,,,
뒤돌아 볼 수 있는
추억을, 사랑을 ,
이대로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살자꾸나,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을, 사랑을 ,
이대로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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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자연 바람과 함께하는 시가 사람이 되고 사람이 시가 되는....
참으로 뜻 있는 시 뵙습니다
항상 건필 하십시요..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접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꽃 선물을 받은 듯 부끄럽기만 합니다. 손갑식 시인님...잘 감상 하였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일 듯 말 듯 아련거리는...
바로 시 인가 봅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만 밤이 오면 시가 되어 있는 너
추억을, 사랑을,
바람과 함께 살아도 행복하실것 같아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그 그리움이 시로 탄생되어 갑니다... 환한 가슴을 가지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시인님은 항상 밤이 기다려지겠군요.
밤이면 시가 되어 되살아나는 사랑,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