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006-03-03 22:57본문
악~~~악~~손갑식
아ㅡㅡㅡ악
아~흐~흐~흐~흑
*
*
*
미안하다
그래 내가 널
너무 혹사 시켰구나
내가 살아가기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단다
이제 편히 쉴 때도 됐것만
사람 잘못 만나 고생이 심하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넌 나 없이 아무것도 못 하잖아
넌 어차피
내게서 벗어날 수 없을 걸
네가 내 말을 잘 들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을,,,
(╋기서,,,,,,,,,,, 이만큼 바느질하면서,)
추천0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바느질 하믄 아프겠어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느질 하다가 손이 찔린 것인가요?
혹, 솜씨가 엉망인 것은 아니구요? ^^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
이글은 병원의 컴으로 올린 글입니다,,
어제 작업중 손을 심하게 다처 11 바늘을 꿰멨답니다,
그다친 손이 하도 불쌍해서
제 손을 보며 한심하다 싶어
즉흥시로 바로 올린글 이랍니다,,,
저 오늘 오후에 퇴원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휴, 엄청 아팠겠어요, 마취도 안하고---. 마음의 카리스마가 보이는데 아닌가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에게 야그 하신거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손갑식 선생님..^^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승기 시인님 /정영희시인님 걱정에도
이 손이 말을 잘 듣질 않습니다,
키보드에 왼손은 손가락 하나로
글을 쓰고있어 많이 불편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