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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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6-02-12 10:55본문
고운 내 그대에게 / 강현태 언제나 변함없이, 내 하루의 시작을 미소로써 반겨 열어주고 내 지친 일상을 생기로 일으켜 좋은 느낌으로 채워주며 내 하루의 끝을 어머니의 품속처럼, 아늑한 호수처럼 포근하고 평화롭게 감싸 잠재워주는 그대 이토록 고운 그대는 누가 뭐래도 나의 어두운 삶을 밝혀주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요, 둘 없는 소중한 벗이요, 내 안에 천사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이 한목숨 다할 때까지 지난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으며 더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그대만을 그리워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오전 잔잔한 음악과 글이 한층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아늑한 호수처럼 포근한 그대
시인님 가슴에 소중한 천사가 자리 하시니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는 그리고 언제나 포근한 나의 그대....
햇살이 내리 쬐는 일요일 오후, 더욱 그리워지는 당신입니다,,,
멋진 주말 보내소서....!!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그림 속에 어느 포근한
여인의 숨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가족 단란한 행복한 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마음 가득히 차있는 소중한
그분도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이처럼 선생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니..
오랜만에 뵙는 선생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로지 그리움은 한사람을 향하여 더욱 애처롭습니다 늘 고은글 감사드립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눈송이 같은글 천사가 부르는 노래같은글에
매료되어 사랑이 피어 나는듯합니다
행복하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이 한목숨 다할 때까지
지난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으며
더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그대만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렇게 마음가득 채워주시는 분과 생을 함께 하시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란 글에 머물러 주신 모든 동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운 내 그대...
바로 글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삶을, 세상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계시는 동인 여러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하루의 끝을 포근히 감싸주는 내안에 있는 천사!!......
포근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