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많은 이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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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97회 작성일 2005-11-15 21:47본문
오늘
....
수필가 이자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인
어느 선생님 병원을 방문 했는데
으 흐흐흐...
.^*^
폼도 당당하게 누버있는
이 책 한권 짤깍 !!!
짤깍 ,올리고 들....갑니다
내일 경남지부 소모임이 통영 미팅 있답니다...
같이 가고 싶은분들은 오전 10시까지
우리집 앞으로 모이세요...
우리집= 마산 경남대학교 앞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 곳에서 익숙함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죠.
아마 더욱 반가운 것이 우리의 모태라서 그렇지 않나 합니다.
지은숙 시인님, 경남지부 미팅 잘 하시구요~
대구, 경북 지부 창립때 뵙겠습니다.
건안 하세요~!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생님! 내일 뵙겠네요?안그래두 식당 약속 때문에 못내 오시는 여부 궁금 했는데요. 내일 오시면, 그 카랑카랑 하신 목소리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실거죠?
그럼 내일 뵙죠! 밤새 달빛 가슴에 여미어 두는 그리움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거!....반갑다^^...^^...부끄러움두...눈에 띄는군^^
지은숙 시인님^^~...평안히 다녀오3^^~...전 넘 멀어서^^
늘 건강하시구요....날이 춥네요......꾸벅^^~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의 지면이군요. 감사 합니다.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흐믓한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선생님의 웃음에 함께 으 흐흐흐... 하하하
마음은 달려 가고 있습니다.
멋진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며 안부 여쭙니다.
여기는 얼음이 얼었는데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고생좀 하셔야 겠네요!
잘다녀오세요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동네에 사시는 지은숙 시인님!!.
맑은 공기와 푸른 바다가 있어
늘 아름다운 시상에 묻혀 계실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건필 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에나로 아름답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IMG src="http://www.walterknoll.net/images/products/HW0_247.jpg">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엄청 반갑네요.ㅎ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10월을 보내기 아쉬운듯....눈에 익은 ...시를 사랑하는 "시사문단" ..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네요.
바쁜 생활 속에서도 또 바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