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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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63회 작성일 2006-03-27 00: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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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땅의 우리 아버지들의 肖像을 뵙는 듯 합니다.
이른 아침 그리우신 先親을 생각하며...
임 남규 시인님, 건안하시죠?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지요.
얼마 남지 않았군요 .뵈올날이
아버지! 가슴이 찡하니 저려옵니다.
늘 기둥처럼 지켜주시고 오직 자식 잘 되라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아버지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버지라. 정말 듣기만 하여도 위엄이 뚝뚝 떨어지는 말이었습니다.
어느 덧 노쇠해진 아버지. 위엄보다는 연민이 앞서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임남규 시인님.
오늘 모임에 나오실거죠? 그럼 이따 저녁때 뵙겠습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의 깊으신 속내를 이해 한다면
일단은 효자십니다.
저는 자식이 다 크고 나니 이제야 아버지가 이해 됩니다.ㅎㅎㅎ
그러나 이미 가고 안계시니.....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아버지는 항상 그렇습니다.
저도 가신 당신과 똑같은 아버지 일 뿐입니다.
임남규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신가요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을 생각하며...
일중 시인님!..건강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