慾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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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5-12-22 18:40본문
글/전 온
슬며시 들어와
虛想 키우고
稚氣어린 蠻勇앞에
마음 잃어
분량 없는
푼수때기
내일 모르고
터질듯, 터질듯
부풀어 간다.
댓글목록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높은 글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왕성한 창작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연말을 잘 보내시고
더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앞에는 천하가 당할자 없겠지요..
항시 생각과 감정으로 마음을 다스려 껍데기에서 올라오는 허튼 욕망을 눌려야 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량 없는
푼수때기
내일 모르고
터질듯, 터질듯
부풀어 간다.
.............
요즘 정치 하시는 분들 이 글좀 보고 가셨으면.......
좋은 시 뵙고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없는 욕망
좋은 욕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분수모르고 선함이 없는 욕심이 많음이 걱정입니다.
저 부터도...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욕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야 하겠지요.
조금 더 다듬고, 버릴 것은 버리고... ^^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행을 자초하지 않도록 욕망을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우고 살자고 새겨 놓고도
또 다시 살아 움트는게 욕망인가 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욕망이 아닌것이 없지요.
선의에 욕망은 부러울 정도로 많이 가지시기를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온 선생님 머물다갑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셔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오늘 푼수떼기 데고 갑니다
고운 성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