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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006-01-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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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너희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그리고 편히 쉬게하리라!
그 연못 가고 싶어요.  나부터 제일 먼저 초대해 주세요.
낚시도하고 노닐게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  피안으로 갑시다.... 그곳에서  순수함으로 ,  맑고 깨끗함으로
서로 정겹게 대화합시다.... 
윤해자 시인님....!!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왕상욱님의 댓글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번째 초대 접수입니다 시인님!ㅎㅎ
 그 피안의 연못이 그립습니다
맑은 영혼이 숨쉬는곳 그 곳에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른 마음이 있는 우리 영혼의 연못
윤해자 문우님 저두 그곳에
데리고 가주세용~! 아~잉~!몰랑~!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넘 멋지네요
아름다운 피안의 연못에 저두 가고 싶어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연못으로 가 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함께 춤을 출수있는
그 넓은 연못가 잔디밭에 함께 하고 싶스니다,,,
떠 오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여유가 돋보이는 시입니다. 시에 희망을 묻힐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시작법입니다. 좋은 시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단비가 내렸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비가 메마른 세상을 적셔주었네요.
다녀가신 시인님들 고운 마음에 젖어도 봅니다.
동인님들 건안 하시구요~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그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무척 행복하겠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그렇게 모든 것을 품고 보듬어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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