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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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대 / 손 갑식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랑이 있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이었습니다 마주보지 않아도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안에 와 있었습니다. 당신은 구름처럼 잠들지 않는 내 사랑이었습니다 비록 당신을 잊혀 가야 하겠지만 그 잊혀짐 보다도 더 그리워질 것입니다 조각조각 잘려버린 지난날들 그것이 나의 슬픔이었습니다 아픈 줄도 모르는 가슴속 멍울도 가슴깊이 박혀버린 그리움도 내 가슴속에선 사랑이었습니다, |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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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리 핑게댐니다,,
밤 이 너무 깊어 이대로 자야 하겠습니다,,
일주일간 너무 바쁜날 들이었습니다,
문우님들 안녕히 ,,내일 뵙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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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음악..모두 좋읍니다.
이른 아침 먼저 와서...한참을 뵙고 갑니다...감사 드리며...
전정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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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줄도 모르는 가슴속 멍울도
가슴깊이 박혀버린 그리움도
내 가슴속에선 사랑이었습니다,
손갑식 시인님!
그리움
한겨울에 만나는 그리움
가슴 시린 그리움
그대여 구립구나...............
김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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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린 아픔
지워지는 서러움 가득 묻어 있는 느낌 입니다.
사랑으로 살아가지만 이내 정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사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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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최고 입니다. 이층에서 일층을 내려다 보면...지나가는 사람들..움직이는 것...
[움직이는 모든 것은 사랑을 찾으로 다닌다]라고 진리를 알았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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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보내버린 사랑의 추억..... 가슴속에 깊이 날고 있지요....이 땅에 묻힐지라도...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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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선생님.
글이 참 예뻐요.
비록 당신을 잊혀 가야 하겠지만
그 잊혀짐 보다도 더
그리워질 것입니다
한참을 보다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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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시간속에서도 항상 꼬리글 감사 합니다,
전 정구 시인님 어제 글 올릴때 창에 계시던걸요,,
저 멀리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사시면서도
매일 이리 함께 할수있어
무척 가까이 계심으로 느켜 집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몇일 소흘한것 같습니다,
김 일수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손 근호 시인님 ,,,!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바쁘신 울 발행인님 화~이~ 팅.
그럼 계속 바쁘십시요,,
김석범 시인님께서도 다녀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정 영희시인님 항상 시인님 글 뵙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 자주뵙기를 원 합니다,
이글을
찾아주신 문우님들께
감사 올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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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시인님의 가슴 속에 멍울져 자라나는 그리움...
어떤 사랑인지 대단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