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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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월은 말이 없다
글 / 손 갑식
많은 고통과 인내에도
세월은 말이 없다
고통으로 이어지는
삶의 힘겨운 나의 길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 한
하루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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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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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시를 뵙습니다.
세월은 말이 없이.........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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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근 시인님 ,,,!!
글 작업도 끝나기전 다녀 가 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 한
1년 10년 아니 40이 넘어 50이 다되도록
열심히 살아왔다 자부 하지만
자꾸만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 지고 맙니다
쉽지만은 않은 인생 인가봅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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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기쁨과 행복속엔 언제나 버티기 어려운 고난도 따르기 마련인가 봅니다 하늘이 날마다 맑지 않고 비오고 바람불듯... 그러므로 더 단단해지는 지도 모르지만...
누구나 오르막 내리막 정말 쉽지않더이다 깊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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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시인님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항상 미련이 많은 삶속에 들릴것 같은 기인의 향기 들릴것 같아 읇조리다 갑니다.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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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서 임하시는 시인님 존경스럽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 되겠지요.
긴 여정 속에 온갖 높고 낮은 세상의 맛들이 있지만
그 맛을 느껴야만 성숙된 완숙미가 있겠지요.
깊은 글 속에 시인님의 삶을 보며..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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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최선을 다한 삶에는 후회가 없지요.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권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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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두빛으로 반겨 주시네요,.선생님께서 오신다기에 대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렸습니다..기약 없는 선생님의 발검음에 이몸이 눈이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하하,,
연두빛 처럼 설레는 한주 되십시요^^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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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가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권영선 시인님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댑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달려가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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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안에는 그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세월의 주름을 부여 잡고 오늘도 길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