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봉교  시인님,
 행복하게  사시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 

  지는게 이기는 거란 말이 있듯이
그런 것 같아요
약한 아내를 이기지 못해
지는게 아니라 그게 사랑이기에....
사랑이 가득한 글 뵙구 갑니다,,,,,,,,,

  거참, 그럴 때 많아요.
나도 설겆이도 하고, 밥도하고, 반찬도 만들고, 고고고고...
수없이 많이해요.
참 살기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며 살아야겠지요.
시 쓰는 형식이 시원시원 해서  좋습니다
늘,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ㅎㅎㅎ 계모 같은 마눌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같으신 마눌님과
말 잘 듣는 초등학생 같은 서봉교 시인님의 알콩달콩 삶이 부럽습니다.
건필하세요^^*~~

  요즘은  모시고 살아야  한다지요?.
행복지수가  문제 이겠지요.
부럽습니다.  삶의  아름다움이.

  에고...
얄미운 비.

다음에 가실 때는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래야겠네요.

건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

  요즘은 다들 이렇게 산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세대들은 더 심하다고 하니...
비 오는 날,,,, 그 ,,,원망이.... 사랑의 행복으로 바꾸는 마나님이 귀재인듯 싶네요..
가정의 행복이 팡팡 쏟아지는 주말입니다....^*^~~

  ㅎㅎㅎ계모마누라라고요
이쁜 여우같으신 부인이신대요
사모님 말씀 잘 들으세요
보약 짖어 드릴지 알아요

  그 믿음
제대로인것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가정을 보니 즐겁네요^^

  방문해 주신 시인님들 께 감사드립니다 맞벌이로 산지가 벌써 13년 째입니다
이 글 쓸 시기는 집사람이 임신 4개월 정도였때 입니다
그리고 임수홍 시인님 정확하게 보셨는 데요 ㅎㅎ
모든 문우님들 좋은 주말 되셔요

  재미 있습니다.....유쾌한 시를 뵙습니다.

  오영근 시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