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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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현해탄 넘어 오사카에 있어 우리나라 사정에 좀 어둡습니다만,
앞으로 잘 인도와 많은 편달을 부탁 드리옵니다.
2006년 3월 15일
목원진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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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인님들 목원진 시인님은 지난 2004년 6월에 시로 등단 하셨으나. 일본에 계시고 인터넷을 잘 하지 못하셔서 이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모지에 오신 목원진 시인님을 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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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어렵게 오신 목원진 시인님!!.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을 통하여 문운을 활짝 펴시기를 고대 합니다.
자주 자주 뵈면서 정도 쌓아 가면서.
김종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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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서생님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에서 자주 뵙기를 요망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목원진 선생님!
뵐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요
문운이 길하소서~~~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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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앞으로 현해탄을 오가는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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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매일 뵙기를 기다려 봅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목원진 시인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부디, 좋은 작품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가득하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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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일본 계시는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누구신지 궁금 했답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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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선생님.전온,선생님.김종선,선생님.이승하,선생님.
홍갑선,선생님.우영애,선생님.한상옥,선생님. 김옥자,선생님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떨어 저 있으나 앞으로 사정이 허락하는 한
<빈여백동인>을 거처 여러 선배 선생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청원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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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함께 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깊고 고운글 많이 펼치십시오.
오한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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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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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이제, 그 목마름을 빈여백에
마음껏 풀어 놓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목원진 님
이제 그목마름
저희들과
함께 나누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생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