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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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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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건
조회 898회
작성일 2006-10-11 08:04
본문
가을 날의 들판..
무지개빛으로 만들어놓는
9월의 가을 문턱을
기다리면서 난 지금
가을속의 들판을 생각한다.
다시 돌아오는
가을 들판은 언제나고요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풍경속의
그림은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온다.
마음은 언제나 그 날의 추억속의마음처럼
새로운 시간들의 기억들처럼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만큼
가을날의 들판은 언제나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맞이한다.
늘 함께 있던 것처럼
가을 향기가 내 곁으로 다가올테니까 말이다.
무지개빛으로 만들어놓는
9월의 가을 문턱을
기다리면서 난 지금
가을속의 들판을 생각한다.
다시 돌아오는
가을 들판은 언제나고요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풍경속의
그림은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온다.
마음은 언제나 그 날의 추억속의마음처럼
새로운 시간들의 기억들처럼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만큼
가을날의 들판은 언제나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맞이한다.
늘 함께 있던 것처럼
가을 향기가 내 곁으로 다가올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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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색 찬란함으로 다가오는 가을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고운 글 뵙고 갑니다
고운 시간으로 가득하시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날의 추억속 의 마음처럼
새로운 시간들의 기억
친구 그리워
가을 들판은 언제나 그자리에 나를 기다려 줍니다. 아름다운 그림.... 감사합니다
